제주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19 대 1 '최고'
입력 : 2026. 10. 08(목) 10:55수정 : 2026. 10. 08(목) 10:56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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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초등학교 교사 경쟁률은 3.54 대 1
제주도교육청.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2027학년도 제주지역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5.33 대 1을 기록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42명 모집에 224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 모집에선 6명을 선발하는 유치원 교사에 114명이 지원해 19 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초등학교 교사는 24명 선발에 85명이 지원해 3.5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8명 선발에 24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3 대 1이다.

장애 구분 모집은 초등학교 교사 2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해 0.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치원과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각각 1명 선발 예정이었으나 지원자가 없었다.

도교육청은 이달 30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1차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1차 시험은 11월 7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된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중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실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27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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