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일 여자야구단 '서귀포에센틱' 전국대회 첫 승 도전
입력 : 2026. 10. 08(목) 11:21수정 : 2026. 10. 08(목) 11:2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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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4명으로 창단..24일 개막 2026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출전

서귀포어센틱 훈련 모습. 서귀포어센틱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 첫 여자야구단이 전국무대 첫 승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9일 창단식을 가진 서귀포어센틱 여자야구단(단장 김태완)은 한국여자야구연맹에 49번째 정식 등록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1000여 명이 등록된 한국여자야구연맹에서 제주를 대표하는 유일의 여자야구단이다.
오랫동안 여자야구를 해 온 한재빈 감독과 한국여자야구연맹 나두리 부회장이 제주에 터를 잡고 난 후 뜻을 모아 지난 겨울 단 네 명의 팀원으로 시작, 야구와 여성스포츠에 뜻을 함께하는 여성들이 하나 둘 모이면서 24명의 단원으로 성장했다.
현재 서귀포 강창학 야구장과 공천포야구장 등을 오가며 주말과 공휴일까지 반납하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서귀포어센틱이 바라는 목표는 전국대회 첫 승이다. 오는 24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26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에 출전한다.
서귀포어센틱은 강인하고 아름다운 제주 여성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로 '제주에도 여자야구가 있다'는 사실을 전국에 알리고 오겠다는 각오로 주3일의 맹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에센틱 관계자는 "김태완 서귀포야구소프트볼협회장과 한국여자야구연맹 나두리 부회장, 서귀포시 체육회의 폭넓은 지원으로 제주 여자야구의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며 "전국대회에서 첫 승을 올릴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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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9일 창단식을 가진 서귀포어센틱 여자야구단(단장 김태완)은 한국여자야구연맹에 49번째 정식 등록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1000여 명이 등록된 한국여자야구연맹에서 제주를 대표하는 유일의 여자야구단이다.
오랫동안 여자야구를 해 온 한재빈 감독과 한국여자야구연맹 나두리 부회장이 제주에 터를 잡고 난 후 뜻을 모아 지난 겨울 단 네 명의 팀원으로 시작, 야구와 여성스포츠에 뜻을 함께하는 여성들이 하나 둘 모이면서 24명의 단원으로 성장했다.
현재 서귀포 강창학 야구장과 공천포야구장 등을 오가며 주말과 공휴일까지 반납하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서귀포어센틱이 바라는 목표는 전국대회 첫 승이다. 오는 24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26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에 출전한다.
서귀포어센틱은 강인하고 아름다운 제주 여성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로 '제주에도 여자야구가 있다'는 사실을 전국에 알리고 오겠다는 각오로 주3일의 맹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에센틱 관계자는 "김태완 서귀포야구소프트볼협회장과 한국여자야구연맹 나두리 부회장, 서귀포시 체육회의 폭넓은 지원으로 제주 여자야구의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며 "전국대회에서 첫 승을 올릴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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