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25시
- [편집국 25시]회색버튼
- 2주 전,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해 취재한 적이 있다. 이를 취재하게 된 계기는 무심결에…
- [편집국 25시]돈 아까운 용역
- 3년전쯤 같다. 제주시 노형에 거주하는 한 지인이 여중을 선호하는 딸 아이의 중학교 진학…
- [편집국 25시]제주에서 야쿠시마 다시 보기
-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남쪽으로 60km 떨어져 있는 섬, 야쿠시마. 인구 1만명이 갓 넘는 곳이…
- [편집국 25시] 망도수향(望島守鄕)을 기대하며
- 제주도의 '작은 다도해'라고 불리는 추자도는 독특한 모양의 섬들과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
- [편집국 25시]송악산
- 4월 초쯤, 모처럼 '육지'에서 내려온 지인들과 모슬포로 향했다. 면음식으로 유명한 맛집과…
- [편집국 25시] 세월호… 세월이 흘러도
-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했다. 그…
- [편집국 25시]"내년에 뵙겠습니다"
- "술 한잔 하자." 휴일 친구들과 마시는 술 자리는 여러가지로 고맙다. 외로이 집에 있는 나…
- [편집국 25시]원희룡 도지사의 이미지 행정
-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약력과 치적, 공약 등을 홍보하는 코너가 있다.…
- [편집국 25시]세월호 1년, 무책임한 정부
- 지난해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의 참사는 국민 모두에게 커다란 충격을 줬다. 295명의 소중한…
- [편집국 25시]중앙부처 문전박대 피할 길은
- 최근 중앙부처 고위공직자로부터 들은 일화다. 자신이 지자체에 근무할 때 한 중앙부처의 …
- [편집국 25시]신과 여성의 만남, 모성애로 '승화'
- 매년 음력 1월 제주섬 전역에서는 자연에 신과 제주 여성의 만남이 성사된다. 1만8000의 신…
- [편집국 25시]빵과 장미
- 3월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다.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인 '세계여성의 날'이 얼마남…
- [편집국 25시]"아침밥 먹었니?"
- 2일 개학 첫 날. 오전 8시를 한참 넘긴 시간에도 신성여중·고등학교 교문은 등교하는 학생…
- [편집국 25시]푸드트럭은 제대로 달리고 싶다
- 얼마 전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푸드트럭을 운영하려고 준비 중인데 어떻게 허가를 받아야 …
- [편집국 25시]바람, 돌 그리고 차(車)
- 예부터 제주도를 삼다도(三多島)라 불렀다. 바람, 돌, 여자가 많다는 이유에서다. 가수 혜…
- [편집국 25시]'치킨 게임' 자멸의 길 간다
- 제임스 딘이 주인공을 맡았던 1955년 영화 '이유 없는 반항'에서는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이…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 1제주출신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 2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10만원씩 오는 22일부터 지급
- 3'복싱선수 의식 불명' 응급이송 구급차 영상 녹화 '깡통'
- 4제주교육의원 사라져도 도의원 정수 42~48명 적정
- 5[부음] 이상봉 제주자치도의회 의장 모친상
- 6제주 노지감귤 당도 좋으면 커도 팔 수 있다
- 7제주형 기초자치단체 2027년 출범 놓고 도-의회 '공방'
- 8[현장] “다회용기라 더 따뜻” 이용자 호평.. 위생은 ‘개선 필요’
- 9제주지방 새벽 200㎜ 폭우... 69일 열대야 사라졌다
- 10[종합] 한국공항 제주 지하수 증산 계획 의회서 제동
Copyright © 2016 한라일보.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