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혐의 완강히 부인
입력 : 2013. 01. 24(목) 00:00
강봄 기자 bkang@ihalla.com
○…23일 광주고등법원 제주형사부에서 열린 제주올레길 살인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피의자 강모씨는 시종일관 '강간 미수 혐의'를 완강히 부인.

강씨는 재판 내내 고개를 숙인 채 아무말 없이 있다가도 자신이 주장할 기회가 오면 수사기관에 대한 불신감을 피력하는데 주저함이 없었고, 오히려 조목조목 그 부당함을 밝히기도.

특히 강씨는 재판부가 어렵다고 했지만 경찰 유치장 내 폐쇄(CC)TV 녹화물을 증거로 채택해 줄 것을 줄곧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명하는데 주력.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8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뉴스-in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