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제주인 도움 갚아야 할 시기"
입력 : 2013. 01. 24(목) 00:00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한국어 강좌 개설 주문
○…일본지역 제주도민회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던 우근민 제주지사가 제주대학교와 협의해 재일 제주인들을 위한 한국어 강좌 개설을 주문해 눈길.

우 지사는 22일 실국장 간담회에서 "재일 제주인 2·3세대가 한국어를 배우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과거 재일 제주인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제주도가 이제는 이를 갚아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주문.

우 지사는 이어 읍·면지역 소재 고등학교의 학력신장을 위해 학생 기숙사 운영비 지원 등을 강화하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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