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국제학교 강사초빙 과외 '시끌'
입력 : 2013. 02. 01(금) 00:00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학원법 위반 시정 요구"
○…제주영어도시 공립 국제학교인 한국국제학교(KIS)에서 서울 유명 어학원 강사를 초빙해 미국 대학 입학에 필요한 SAT강좌를 연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제주도교육청은 서둘러 진화.

도교육청 관계자는 31일 "KIS에서는 일부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장소를 빌려줬다고 했지만 학교시설을 이용한 사교육으로 학원법에 저촉된다"며 "시정을 요구해 개선하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언급.

하지만 일각에선 "해외 유명대학 입학 성과를 올리기 위해 학교측에서 과외를 조장한 게 아니냐"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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