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인터넷 뉴스 사실은 잘 봐요"
입력 : 2014. 07. 22(화) 00:00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인터넷 뉴스 발언 사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1일 '인터넷 언론은 보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실은 인터넷 뉴스를 잘 보고 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혀 관심.

이날 원 지사는 자신의 집무실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티타임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당시 의장단의 얘기가 반복되면서 '인터넷언론도 안 보냐'고 해서 순간적으로 섭섭한 표현을 했다"고 해명.

이어 원 지사는 "앞으로 정기적인 언론간담회를 갖고 기자실도 수시로 편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 이현숙기자

'특강' 애용하는 이석문 교육감

○…이석문 제주자치도교육감이 지난 1일 취임 이후 자신의 교육철학·지표를 도민에게 알리기 위한 통로로 '특강'을 애용해 눈길.

이 교육감은 지난 7일 교육청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 이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수 등 각종 연찬회서 특강 및 도민과의 만남을 갖는 외에 22일에는 '들엄시민 설명회'서도 특강할 예정.

대변인은 "새 교육감의 교육철학이 생소하거나 잘 이해가 안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의견 차이를 줄이기 위해 도민들과 많이 만날 수 있는 특강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라고 언급. 오은지기자

하계휴가 적극 권장에 희색

○…새로운 시장 취임으로 하계휴가는 엄두도 못낼 것 같다며 엄살를 부리던 서귀포시 간부 공무원들이 시장의 휴가 적극 권장에 모처럼 희색.

현을생 서귀포시장은 21일 간부회의에서 "시장 눈치 보지 말고 간부 공무원부터 하계휴가를 가고 휴가 기간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사무실에 나오지 말라"고 당부.

일부 간부 공무원은 "솔직히 하계휴가는 인사가 끝나는 8월말이나 9월초로 생각했다"며 "시장이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만큼 휴가계획을 짜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갖겠다"고 한마디. 한국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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