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제주 원어민 보조교사 100% 배치됐는데
입력 : 2014. 09. 02(화) 00:00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도교육청 "사실과 다르다"

○…최근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지적한 '제주지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학교 급감'과 관련 제주도교육청이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에 나섰다.

윤 의원에 따르면 제주의 경우 올해 67.5%의 원어민 보조 교사 배치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학교 특성상 신청하지 않은 영송학교를 제외하고 원어민 보조 교사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100% 배치됐다는 것이다.

1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8월말 현재 도내 배치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134명으로 초·중·고등학교에 116명, 제주국제교육정보원 및 권역별 외국문화학습관에 18명이 배치돼있다. 배치 기준 및 수업 시수를 고려해 학교간 순회를 통해 도내 초·중·고 188개교 중 184개교에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가 영어수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이 배치돼 정규수업 및 방과후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윤 의원이 잘못된 통계 자료를 분석해 보도자료를 냈다"며 "통계 자료 수집 경로를 알기 위해 의원실, 교육부에 연락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인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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