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골 주민규 앞세운 제주Utd, 승리 갈증 푼다
입력 : 2021. 04. 10(토) 18:13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서 수원과 격돌
제주유나이티드(제주)가 수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노린다.

 제주는 11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제주는 1승 6무 1패 승점 9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9일 포항과의 3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이후 5경기 연속 무승(4무 1패)에 그치고 있다.

 올 시즌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이번 경기는 놓칠 수 없는 승부처다.

 수원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제주는 최근 수원전 4연패에 시달리고 있다. 말 그대로 악연이지만 이번엔 다르다. 최근 제주의 분위기는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간판공격수 주민규가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주민규는 "내가 보여줄 것은 득점밖에 없다. 항상 공격수로서 골 넣고 싶다는 생각,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만 생각하고 있다"면서 "남기일 감독님이 계속 신뢰를 보내주신다. 승리의 갈증이 길어지면 안된다. 안방에서 제주 팬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사하고 싶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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