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휴일까지 게릴라성 호우-폭염 '오락가락'
입력 : 2021. 07. 10(토) 06:5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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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강수량 30~80㎜, 최고 150㎜.. 낮 최고기온은 32℃

파란 하늘 드러낸 제주 한담해변. 연합뉴스
정체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주말 제주지방은 게릴라성 호우와 폭염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1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지방은 10~11일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고온다습한 남풍류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게릴라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0~11일 예상강수량은 30~80㎜, 많은 곳은 제주도동부 150㎜ 이상, 제주도산지 100㎜ 이상이다.
북부와 서부에는 소강상태에 들어가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동부와 북부·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8~32℃까지 오르면서 일체감온도는 33℃ 내외로 높아지겠다.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 사이에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제주시지역은 지난 밤에 열대야현상이 나타났고 11일까지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상청은 다음주동안 정체전선이 제주 이남으로 내려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무더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1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지방은 10~11일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0~11일 예상강수량은 30~80㎜, 많은 곳은 제주도동부 150㎜ 이상, 제주도산지 100㎜ 이상이다.
북부와 서부에는 소강상태에 들어가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동부와 북부·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8~32℃까지 오르면서 일체감온도는 33℃ 내외로 높아지겠다.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 사이에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제주시지역은 지난 밤에 열대야현상이 나타났고 11일까지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상청은 다음주동안 정체전선이 제주 이남으로 내려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무더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