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선거 위성곤 "물류기본권 시대 열겠다"
입력 : 2026. 04. 01(수) 09:56수정 : 2026. 04. 01(수) 10:08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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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 국가 관리 체계 편입·교통 등가제 등 추진

위성곤 의원은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물류기본권'정책을 발표했다. 오소범 기자
[한라일보] 6·3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은 도민의 생활물류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물류기본권'정책을 발표했다.
위 의원은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도민들은 단지 섬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육지보다 약 3배 이상의 해상 추가 운송비를 부담하고 있다"며 "'사후 택배비 환급'과 같은 임시방편을 넘어 해상 구간의 높은 운임이라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물류기본권'을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위 의원은 ▷제주~육지 항로의 국가 관리 체계 편입 ▷교통 등가제 도입 ▷국비 기반 스마트 공동물류 거점 구축 ▷추가 배송비 자동 감면제도 ▷육지 출하 해상운송 농수산물 물류비 지원 확대 등 공약을 제시했다.
위 의원은 "물류기본권 보장은 가계 지출을 줄이고 소득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민생 대책이자 제주 경제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길"이라며 "제주 물류의 구조적 한계를 깨뜨리고 도민 누구나 평등한 물류 혜택을 누리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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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의원은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도민들은 단지 섬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육지보다 약 3배 이상의 해상 추가 운송비를 부담하고 있다"며 "'사후 택배비 환급'과 같은 임시방편을 넘어 해상 구간의 높은 운임이라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물류기본권'을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물류기본권 보장은 가계 지출을 줄이고 소득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민생 대책이자 제주 경제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길"이라며 "제주 물류의 구조적 한계를 깨뜨리고 도민 누구나 평등한 물류 혜택을 누리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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