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선거 문대림 농업인 기본수당 2배 확대 등 공약
입력 : 2026. 04. 01(수) 09:38수정 : 2026. 04. 01(수) 09:4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최저가격 보장체계 구축 필수농자재 지원 강화 등 포함
문대림 국회의원.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1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농업민생 4법의 국회 통과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인 기본수당 2배 확대 등 농업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문 의원은 ▷농업인 기본수당 100만원 확대 ▷최저가격 보장체계 구축 ▷필수농자재 지원 강화를 3대 축으로 재해 이전 투입 생산비 보전과 선택형 보험 안전망 확대까지 포함해 제주 농가의 소득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4대 정책을 제시했다.

문 의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상고온 등 확대된 재해 범위를 적용하고, 재해 발생 전 투입된 생산비 보전, 보험 대상 확대 및 보험료 부담 완화 등 '재해 국가책임제'의 제주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이번 정책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의 소득안전망 강화, 재해 국가책임제 도입, 경영비 부담 완화 등 정부의 정책적 방향과 일치한다며 "지금이야말로 국회 통과 성과를 제주형 제도로 구체화할 적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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