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이틀 연속 5000명대 확진
입력 : 2022. 03. 31(목) 11:20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사망 사례 잇따라… 누적 사망 109명
제주지역에서 이틀 연속 50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0일 도내에서 507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가 16만4257명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또 이달 들어서는 13만228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최근 1주일 사이엔 3만1024명이 확진돼 이 기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432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 간 발생한 확진자의 연령대는10~19세가 전체의 16.1%를 차지해 가장 많고, 이어 ▷0~9세(15.8%) ▷40~49세(14.8%) ▷30~39세(12.6%) ▷50~59세(11.0%) ▷20~29세(10.7%) ▷60~69세(8.7%) ▷70~79세(4.7%) ▷80세 이상(5.7%) 순이다.

또 지난 27일부터 29일 사이 확진자 중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09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 연령은 각각 51세·75세·92세로 모두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한편 90세 사망자의 가족들이 지난 29일 백신 접종 이상 반응 신고를 함에 따라 도 방역당국은 사망과 접종과의 인과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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