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8일 오후 5시까지 1930명 확진
입력 : 2022. 04. 08(금) 17:00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2609명
제주지역에서 8일 코로나19 확진자 1930명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19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260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들의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20~59세 1042명, 20세 미만 503명, 60세 이상이 385명 등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는 최근 일주일 사이 2만25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주 대비 7758명이 감소한 수치다. 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는 3222명을 나타내고 있다.

일주일 간 연령대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0~9세(15.1%), 10~19세(14.5%), 20~29세(11.7%), 30~39세(13.7%), 40~49세(15.7%), 50~59세(11.9%), 60~69세(9%), 70~79세(4.9%), 80세이상(3.5%) 등의 순이다.

격리 중인 확진자 수는 1만9178명이며 이중 1만8949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날 70~90대 고령층이 입원 치료 중 숨지면서 도내 누적 사망자 수는 137명으로 늘었다. 도내 위중증 환자는 9명, 치명률은 0.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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