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 양돈장 화재 발생… 돼지 700여 마리 폐사 추정
입력 : 2022. 05. 03(화) 16:29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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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2시17분 완진…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어

3일 화재가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양돈장의 모습. 제주서부소방서 제공
제주시 한림읍의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돼지 700여 마리가 폐사했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3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4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전체 돈사 10개 동 중 2개 동이 화재로 전소되며 육성돈사에 있던 돼지 400마리, 비육돈사에 있던 돼지 300마리 등 총 700마리의 돼지가 소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와 함께 피해 현황을 집계하고 있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3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4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다만 전체 돈사 10개 동 중 2개 동이 화재로 전소되며 육성돈사에 있던 돼지 400마리, 비육돈사에 있던 돼지 300마리 등 총 700마리의 돼지가 소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와 함께 피해 현황을 집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