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후보들 보시오"… 제주환경운동연합 질의서 발송
입력 : 2022. 05. 05(목) 11:07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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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 재검토 등 7개 환경정책 제안
"5월 셋째 주쯤에 답변서 공개 예정"
"5월 셋째 주쯤에 답변서 공개 예정"

다음달 1일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둔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정책 질의서'가 발송됐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4일 6·1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정책제안 및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질의서에는 환경운동연합이 꼽은 환경정책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실현 여부를 각 후보들에게 묻는 내용이 담겼다.
정책제안에는 ▷제주도 해양보호구역 확대지정 ▷해안사구 보전조례 제정 ▷해수욕장 및 주요해변 연중 금연구역 지정 ▷일회용품 사용제한 권한 제주특별자치도 이양 ▷환경교육 공무원 의무이수제 추진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전면 재검토 ▷한라산국립공원 내 항공 레이더시설 허가취소 등이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제안은 오랫동안 도민사회에서 요구해온 정책들이며, 다음 도정이 풀어야 할 현안과제"라며 "각 후보들의 답변이 도지사를 선택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달 셋 째주에 후보들의 답변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4일 6·1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정책제안 및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질의서에는 환경운동연합이 꼽은 환경정책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실현 여부를 각 후보들에게 묻는 내용이 담겼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제안은 오랫동안 도민사회에서 요구해온 정책들이며, 다음 도정이 풀어야 할 현안과제"라며 "각 후보들의 답변이 도지사를 선택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달 셋 째주에 후보들의 답변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