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외국인 대상 치안 정보 서비스 운영
입력 : 2022. 05. 08(일) 12:05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제주경찰청 홈페이지 'Foreigner's Zone' 3개 언어 제공
범죄신고·교통 상식·피해 지원 등 다양한 치안 정보 전달
제주경찰청은 도내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안 정보를 제공하는 'Foreigner's Zone'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도내 등록외국인은 총 2만623명으로 중국인 7492명, 베트남인 3420명, 인도네시아인 1780명 순으로 많았다.

이에 제주 경찰은 외국인 대상 경찰의 주요 정책과 긴급전화번호 및 범죄신고 요령, 교통안전 상식 등을 담은 'Foreigner's Zone'을 제주경찰청 홈페이지에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3개의 언어로 제작한 치안정보를 카드 뉴스 형식으로 게재하고 있다.

'Foreigner's Zone'에는 기초 치안 정보뿐만 아니라 범죄피해 지원 정책 등 주요 치안 관련 정보를 담고 있어 결혼이주 여성·외국인 근로자·유학생 등 도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각 언어별 QR코드를 제작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며, 범죄예방 동영상을 추가 제작하는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제주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범죄의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체류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치안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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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상 05-08 13:45삭제
♥석가모니(釋迦牟尼), 석존(釋尊)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慶祝)하며-,
석가세존(釋迦世尊)의 불도(佛道), 오계(悟界)의 가르침 따라-, 법(法), 률(律)을 자각(自覺)-,
연기(緣起)를 따라 바르게 법등명(法燈明)을 밝히고 발심(發心) 발원(發願) 살아가야 만이
무주상(無住相) 空心을 이루고-, 해탈(解脫) 열반(涅槃) 오계(悟界)에 이르러 거듭나고-,
진여(眞如) 天理의 밝은 빛을 맞아 피안(彼岸), 地上 낙원(樂園)을 이루고-,
살게 하는 가르침이, 佛敎입니다.
Make Korea Grea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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