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축사 화재… 인명·가축 피해 없어
입력 : 2022. 05. 08(일) 13:48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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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의 축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이 진압하고 있다. 제주서부소방서 제공
서귀포시의 한 축사에서 용접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8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축사 관계자가 용접 작업 중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축사 일부와 스키로더 1대가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89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스키로더 차량에 용접 작업 중 엔진에서 화염이 보였다는 진술 등으로 보아 용접 불티가 스키로더 엔진으로 들어가며 화재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8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축사 관계자가 용접 작업 중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스키로더 차량에 용접 작업 중 엔진에서 화염이 보였다는 진술 등으로 보아 용접 불티가 스키로더 엔진으로 들어가며 화재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