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달리던 5t 트럭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입력 : 2022. 06. 01(수) 13:31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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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한 트럭의 모습. 제주서부소방서 제공
도로를 달리던 5t 트럭에서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8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5t 트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8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차량 운전자는 주행 중 운전석 하부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를 목격하고 정차한 뒤 119에 신고했으며, 휴대용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트럭 엔진 일부가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16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 배선 및 오일 누유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과열된 엔진 열이 주변 보온재에 착화돼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8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5t 트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8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트럭 엔진 일부가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16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 배선 및 오일 누유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과열된 엔진 열이 주변 보온재에 착화돼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