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병무청 입영판정검사 전 육군 입영사단으로 확대
입력 : 2022. 12. 20(화) 16:48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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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제외… 사전 검사로 입영신체검사 면제

군 신병교육대 훈련 자료사진. 연합뉴스
[한라일보] 제주지방병무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서부권역(경기·강원 일부지역) 9개 사단으로 입영하는 사람도 올해 12월부터 지방병무청에서 입영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영판정검사는 입영 이후 귀가로 인한 재입영 사례 발생 등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대체해 도입된 제도로 병무청은 지난해 8월부터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 사단으로 입영하는 사람에 대해 입영 전 입영판정검사를 실시하고 올해 6월부터는 지상작전사령부 동부권역 부대로 입영하는 사람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입영판정검사를 받은 사람은 입영 후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받지 않는다.
입영판정검사가 육군훈련소를 제외한 제2작전사령부 및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사단 전체로 확대됨에 따라 입영 예정자들은 입영판정검사를 필수로 받아야 한다.
제주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입영판정검사 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정해진 일자에 검사를 받고 입영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입영판정검사는 입영 이후 귀가로 인한 재입영 사례 발생 등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대체해 도입된 제도로 병무청은 지난해 8월부터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 사단으로 입영하는 사람에 대해 입영 전 입영판정검사를 실시하고 올해 6월부터는 지상작전사령부 동부권역 부대로 입영하는 사람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입영판정검사가 육군훈련소를 제외한 제2작전사령부 및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사단 전체로 확대됨에 따라 입영 예정자들은 입영판정검사를 필수로 받아야 한다.
제주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입영판정검사 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정해진 일자에 검사를 받고 입영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