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인당 1000만원' 청년농업인 영농·창업 지원
입력 : 2023. 02. 02(목) 11:01
고대로기자bigroad68@naver.com
제주도1~15일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접수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업인구의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농촌분야에 청년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청년농업인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한다.

2023년 청년농업인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접수는 차세대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www.losims.go.kr)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 및 자격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이고, 도내에 3년간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영농경력 5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면 된다.

다만, 사업자 등록을 하고 사업체를 경영하는 자나 공공기관 및 회사 등에 상근 직원으로 채용돼 매월 보수 또는 보수에 준하는 급여를 받고 있는 자는 제외된다.

2023년 청년농업인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가공비, 홍보비, 교육비 등 초기 영농 창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청년농업인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으로 총 34명의 청년농업인에게 3억 4,000만 원을 지원했다.

문경삼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구 고령화 및 인구 감소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업분야에 새로운 변화를 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청년농업인 지원을 확대해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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