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상씨의 뜻깊은 헌혈 정년식
입력 : 2023. 03. 08(수) 17:39수정 : 2023. 03. 08(수) 18:00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한라일보] 강병상(69)씨가 8일 제주시 연동 헌혈의집 신제주센터에서 생애 마지막 헌혈인 227번째 헌혈을 마쳤다. 50세에 헌혈을 시작한 강씨는 올해 '헌혈 정년'이다. 헌혈은 만 64세까지 할 수 있지만, 만 60~64세 사이 헌혈한 경험이 있으면 만 69세까지도 할 수 있다.

강씨는 "남들보다 조금 늦었지만 그동안 꾸준히 헌혈을 했다"며 "생애 마지막 헌혈에 참여하고 나니 뿌듯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이상 참여할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움도 크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은 이날 강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케익을 전달하는 등 헌혈 정년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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