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수자원관리 종합계획은 제주의 미래
입력 : 2023. 06. 13(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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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수자원의 선순화 체계 구현을 위한 내용을 담은 수자원관리종합계획을 최근 고시했다. 이 계획은 국가 물 관리 기본이념과 물 관리 정책에 부합하고 가뭄, 홍수 등 기후위기로 지하수 함양량 변화에 따른 용수 수요, 지하수오염원 증가 등 환경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제주지역은 지하수의 의존도가 높아 수자원 관리 정책 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는 2025년부터 용수 부족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신규 수원 개발을 최소화하고 소규모 수원 폐쇄, 정수장 통폐합 등으로 지역별 물 수급 불균형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또 유수율 제고사업 등 물 수요관리 강화, 급수체계 조정 등을 통해 용수 부족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청정한 물 환경 보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하수 오염원 관리 강화, 지하수 수질 통합관리체계 등도 구축하게 된다.
주지하다시피 제주의 지하수는 도민의 공공자산으로 지하수 사용을 최소화하는 물 관리 정책이 필요한 시기다. 물 절약뿐만 아니라 생활과 농업 활동 등에 필요한 용수를 지하수에 의존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빗물, 하천수, 유출 지하수, 하수 재처리수 등을 적극 이용하는 물 순환 도시 구축 등이 있어야 한다. 지구 온난화와 인구 증가 등으로 인한 물 부족, 수질오염에 대비하기 위해 대체 수자원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용을 통해 지하수자원을 지속 가능한 수자원으로 보전·관리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고시를 통해 물 문제에 대한 근본대책이 되도록 더욱 힘써야할 것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신규 수원 개발을 최소화하고 소규모 수원 폐쇄, 정수장 통폐합 등으로 지역별 물 수급 불균형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또 유수율 제고사업 등 물 수요관리 강화, 급수체계 조정 등을 통해 용수 부족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청정한 물 환경 보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하수 오염원 관리 강화, 지하수 수질 통합관리체계 등도 구축하게 된다.
주지하다시피 제주의 지하수는 도민의 공공자산으로 지하수 사용을 최소화하는 물 관리 정책이 필요한 시기다. 물 절약뿐만 아니라 생활과 농업 활동 등에 필요한 용수를 지하수에 의존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빗물, 하천수, 유출 지하수, 하수 재처리수 등을 적극 이용하는 물 순환 도시 구축 등이 있어야 한다. 지구 온난화와 인구 증가 등으로 인한 물 부족, 수질오염에 대비하기 위해 대체 수자원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용을 통해 지하수자원을 지속 가능한 수자원으로 보전·관리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고시를 통해 물 문제에 대한 근본대책이 되도록 더욱 힘써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