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만 운영 재개…여객선 운항 정상화
입력 : 2023. 08. 11(금) 10:26수정 : 2023. 08. 13(일) 18:29
연합뉴스기자 hl@ihalla.com
대부분 항로에서 정상 운항
태풍 카눈으로 이틀간 통제
제주항에서 출발하는 추자도행 여객선. 연합뉴스
태풍 '카눈'으로 이틀간 통제됐던 제주 기점 여객선 운항이 정상화됐다.

11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 8개 항로 10척 중 7개 항로 9척이 정상 운항한다. 나머지 1척은 장기 휴항 중이다.

제주도와 마라도·가파도 등 부속섬을 잇는 여객선도 2개 항로 5척 모두 운항한다.

앞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지난 8일 오후 8시 도내 항만에 대한 폐쇄조치를 내려 9∼10일 이틀간 제주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이후 10일 오후 태풍특보가 해제되면서 항만 운영도 재개돼 다른 지역으로 대피했던 선박들이 속속 제주로 돌아오는 등 운항이 정상화됐다.

또한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은 전날 재개돼 차질 없이 운항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8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