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병원을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 고민
입력 : 2023. 08. 18(금) 00:00수정 : 2023. 08. 18(금) 09:43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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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의 '의료 비즈니스의 시대'

"이 책은 가고 싶지 않아도 병원에 갈 수 밖에 없는 환자들, 그리고 그들과 지금보다는 더 바람직한 의사-환자 관계를 이루어야 할 젊은 의사들을 위해 쓰였다. 책에 나오는 많은 내용은 비판과 논쟁의 여지가 차고 넘치지만, 이런 논의를 통해 조금 더 나은 내일의 의료를 함께 구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책을 집필한 의미는 있을 것 같다."(프롤로그 중)
책 '의료 비즈니스의 시대'는 '검사 공화국 대한민국' '기술 중독에 빠진 현대 의학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약값 괴담' '의사들이 왜 이래?-전문가는 어떻게 죽어가는가' '사기업이 된 병원들'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등 크게 6장으로 구성됐다.
책에선 자본 종속, 기술 중독, 병원의 과도한 수익 추구, 정부의 방치 등을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현재 의료 시스템의 문제를 차근차근 진단한다.
출판사는 "병원에 다니면서 불만이 쌓인 환자들이 많을 것이다.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제대로 파악한다면 병원을 현명하게 이용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며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이 추천사에서 말한 것 처럼, 이 책을 통해 "의료인들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자신이 처해 있는 의료 환경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현아 지음. 돌베개. 1만7000원. 오은지기자
책에선 자본 종속, 기술 중독, 병원의 과도한 수익 추구, 정부의 방치 등을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현재 의료 시스템의 문제를 차근차근 진단한다.
출판사는 "병원에 다니면서 불만이 쌓인 환자들이 많을 것이다.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제대로 파악한다면 병원을 현명하게 이용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며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이 추천사에서 말한 것 처럼, 이 책을 통해 "의료인들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자신이 처해 있는 의료 환경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현아 지음. 돌베개. 1만7000원. 오은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