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상, 일반고로 전환해 달라" 총동창회 서명운동 시작
입력 : 2023. 09. 21(목) 16:13수정 : 2023. 09. 22(금) 15:22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총동창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총동창회(이하 총동창회)는 제주여상 일반계고 전환을 위한 도민 서명운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총동창회는 "교육청의 신제주권 중고교 신설·전환 타당성 연구용역이 시작됐고, 추석을 앞둔 시점에 도민 여론 확산이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이날부터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이번 도민 서명운동을 통해 제주여상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미미하고 대학진학률이 무려 80%에 이르는 등 사실상 상업계 고교로서의 수명이 다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일반계 고교로 전환하는 것이 제주의 미래교육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는 교육당국의 제주시지역 고교재편 구상과도 맞는다는 점을 중점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총동창회는 "오는 26일 실시되는 '신제주권 중·고등학교 신설 타당성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에도 참여해 의견을 적극 개진하며, 제주여상의 일반계 고교 전환 지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1인 피케팅 활동도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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