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응급실 간호사 폭행 30대 현행범 체포
입력 : 2024. 04. 15(월) 11:38수정 : 2024. 04. 16(화) 14:10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한라일보] 술에 취한 채 응급실 간호사를 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2시5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이마를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혐의는 인정한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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