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구름 많다가 내일 새벽부터 비.. 최고 10㎜
입력 : 2024. 05. 30(목) 08:53수정 : 2024. 05. 31(금) 08:4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낮 최고기온 24℃ 안팎.. 해안 너울로 인한 높은 파도 주의
화창한 날씨를 보인 29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에서 활짝 핀 산수국 너머로 산방산과 형제섬, 그리고 한라산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제주지방은 30일 구름 많다가 기압골 영향을 받아 31일 새벽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30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여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2~25℃로 예상돼 평년과 비슷하겠다.

31일 새벽부터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시작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강수량은 5~10㎜정도로 많지 않겠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7~18℃, 낮 최고기온은 22~24℃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해안에선 31일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선 1일까지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구름 많다가 휴일인 2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되찾으면서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남부지역은 1일 낮부터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보일 전망이다.

한편 1호 태풍 '에위니아'는 30일 새벽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60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했으며 일본 남쪽 해상을 거쳐 1일 온대 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다음채널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7192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