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래농업 이끌 청년농업인에 영농정착 지원
입력 : 2024. 06. 10(월) 20:40
현영종 기자 yjhyeon@ihalla.com
제주시, 청년농업인 98명 선발..3년간 월 최고 110만원
[한라일보] 제주시는 유망한 예비 농업인·농업경영인을 발굴, 정에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시는 이에 앞서 두 차례의 모집과 서면·면접 평가를 통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9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3년간 월 90만~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과 영농기술·교육컨설팅,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에 따라 농지 구입·시설 자금 등 최대 5억원의 정책자금이 지원된다. 정책자금은 금리 1.5%,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제주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추가 확보한 4억6600만원을 포함,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성장을 지원하는데 총 22억2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2018~2023년 사이 모두 23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영농정작지원금·육성자금 등 을 지원했다. 연도별로는 2018년 36명, 2019년 27명, 2020년 21명, 2021년 45명, 2022년 32명, 2023년 69명이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미래 제주농업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력 유입으로 일자리 창출, 농엄인력 구조 개선, 젊고 활력있는 농촌 분위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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