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60대 SFTS 환자 헬기 타고 광주까지
입력 : 2024. 09. 19(목) 13:19수정 : 2024. 09. 22(일) 20:30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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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에서 SFTS 의심 환자가 소방헬기를 통해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19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19분쯤 60대 여성 A씨가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증상을 보여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제주 한마음병원의 요청을 소방당국이 접수했다.
A씨는 지난 17일 발열 및 저혈압 증상으로 해당 병원 중환자실을 찾았다.
병원 측은 SFTS가 의심돼 감염내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에 전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도내 병원 상황이 여의치 않자 결국 인천 소재의 한 병원으로 이송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태운 소방당국 헬기는 기상악화로 전북 군산에서 목포 서해해경특공대로 회항했다. 이후 A씨는 전남 119구급대를 통해 광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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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은 SFTS가 의심돼 감염내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에 전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도내 병원 상황이 여의치 않자 결국 인천 소재의 한 병원으로 이송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태운 소방당국 헬기는 기상악화로 전북 군산에서 목포 서해해경특공대로 회항했다. 이후 A씨는 전남 119구급대를 통해 광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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