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해상서 카약 타던 50대 표류하다 구조
입력 : 2024. 09. 22(일) 10:18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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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 해상에서 카약을 타던 관광객이 파도에 떠밀려 표류했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사진>
2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낮 12시7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포구에서 카약을 타고 나갔던 50대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연안 구조정, 구조대 등을 급파해 현장 수색을 벌였다. 해경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뒤인 오후 1시1분쯤 제주시 애월읍 동귀포구 북쪽 약 3㎞해상에서 표류 중인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A씨는 오전 11시쯤 지인 2명과 각각 카약을 타고 바다에 나갔다가 카약과 패들을 연결한 줄이 풀리면서 표류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제주시 애월 등 북부 해상에는 오전 11시 풍랑 예비특보에 이어, 이날 낮 12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활동 시 기상을 사전에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풍랑특보 등이 예보되는 등 기상이 악화될 경우에는 활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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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낮 12시7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포구에서 카약을 타고 나갔던 50대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A씨는 오전 11시쯤 지인 2명과 각각 카약을 타고 바다에 나갔다가 카약과 패들을 연결한 줄이 풀리면서 표류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제주시 애월 등 북부 해상에는 오전 11시 풍랑 예비특보에 이어, 이날 낮 12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활동 시 기상을 사전에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풍랑특보 등이 예보되는 등 기상이 악화될 경우에는 활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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