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벚꽃이 반가운 동박새
입력 : 2025. 03. 14(금) 05: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3일 제주시 도두동 한 가정집에 벚꽃이 만개하자 동박새가 찾아와 꿀을 먹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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