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축협 새해 첫 가축시장 전 두수 낙찰로 출발
입력 : 2026. 01. 20(화) 09:28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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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낙찰가 암소 429만원·수소 424만원

[한라일보]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이 새해 첫 문을 열며 본격적인 거래에 들어갔다.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15일 2026년도 가축시장을 개장하고 새해 가축 유통의 출발을 알렸다.
개장 당일 가축시장에는 암소 30두와 수소 36두 등 모두 66두가 출품됐다. 출품된 소는 전 두수 모두 1차 경매에서 유찰 없이 낙찰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전 두수 낙찰은 최근 가축시장 거래 분위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이날 평균 낙찰가는 암소 429만 원, 수소 424만 원으로 집계됐다. 암소 가격은 강세를 유지했고, 수소 가격 역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서귀포시축협 김용관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경영 여건 속에서도 출품우 전 두수가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되고 가격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경매 운영을 기반으로 가축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개량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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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은 지난 15일 2026년도 가축시장을 개장하고 새해 가축 유통의 출발을 알렸다.
개장 당일 가축시장에는 암소 30두와 수소 36두 등 모두 66두가 출품됐다. 출품된 소는 전 두수 모두 1차 경매에서 유찰 없이 낙찰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전 두수 낙찰은 최근 가축시장 거래 분위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서귀포시축협 김용관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경영 여건 속에서도 출품우 전 두수가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되고 가격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경매 운영을 기반으로 가축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개량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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