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면담' 위성곤 JIST 설립·마사회 제주 이전 건의
입력 : 2026. 02. 03(화) 13:57수정 : 2026. 02. 03(화) 14:2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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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회 선도도시 제주 지정 요청… 김 총리 "적극 검토"

3일 김민석 총리와 면담한 위성곤 국회의원(왼쪽).
[한라일보] 6·3 제주도지사 선거 민주당 경선에 나서는 위성곤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을 건의했다.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은 3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제주의 경제구조를 지식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제주 3대 핵심현안'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제주 AX(인공지능 전환) 대전환 추진,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제주 기본사회 선도도시 특구 지정을 '제주의 미래를 바꿀 3대 핵심 현안'으로 제시하고, 제주가 이재명 정부 혁신 정책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위 의원은 '제주 AX 대전환'을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엔진으로 꼽으며, 일본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학(OIST)을 벤치마킹한 제주과학기술원(JIST)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
위 의원은 이어 "말산업 인프라가 밀집된 제주로 한국마사회 본사를 이전해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것이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적 조치"라며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경마 중심의 산업구조를 레저·IT·바이오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체질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위 의원은 제주가 '기본사회 선도도시'로서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 특구 지정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제주의 잠재력과 위성곤 의원이 제시한 비전에 공감을 표하며 제안한 현안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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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은 3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제주의 경제구조를 지식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제주 3대 핵심현안'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제주 AX 대전환'을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엔진으로 꼽으며, 일본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학(OIST)을 벤치마킹한 제주과학기술원(JIST)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
위 의원은 이어 "말산업 인프라가 밀집된 제주로 한국마사회 본사를 이전해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것이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적 조치"라며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경마 중심의 산업구조를 레저·IT·바이오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체질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위 의원은 제주가 '기본사회 선도도시'로서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 특구 지정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제주의 잠재력과 위성곤 의원이 제시한 비전에 공감을 표하며 제안한 현안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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