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체전 준비 본격… NFT 티켓·AI 중계 도입
입력 : 2026. 02. 04(수) 15:57수정 : 2026. 02. 04(수) 16:47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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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대비 무장애 환경 조성

지난해 열린 제주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회의.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하반기 예정인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NFT·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포용형 국가 스포츠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4일 밝혔다.
제주도는 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제2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경기장 시설 개·보수와 대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총 1072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대체불가토큰(NFT) 티켓 및 메달 도입, 인공지능(AI) 기반 경기 중계, 로봇·드론 성화 봉송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체전 경험 방식을 혁신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NFT 티켓을 통해 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 소비로 연결되는 상생 모델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해 경기장 접근성, 편의시설, 숙소와 이동 환경 전반을 '무장애(Barrier-free)' 기준으로 재점검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스코트 '끼요'를 활용한 홍보와 범도민 지원위원회 구성, 전국 서포터즈 발대식 등을 통해 도민과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보완 사항을 바탕으로 분야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범도민 지원위원회와 민간 협력 거버넌스가 중심이 돼야 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조정하는 구조는 이번 전국체전뿐 아니라 모든 행정 사업에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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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제2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NFT 티켓을 통해 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 소비로 연결되는 상생 모델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해 경기장 접근성, 편의시설, 숙소와 이동 환경 전반을 '무장애(Barrier-free)' 기준으로 재점검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스코트 '끼요'를 활용한 홍보와 범도민 지원위원회 구성, 전국 서포터즈 발대식 등을 통해 도민과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보완 사항을 바탕으로 분야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범도민 지원위원회와 민간 협력 거버넌스가 중심이 돼야 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조정하는 구조는 이번 전국체전뿐 아니라 모든 행정 사업에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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