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TP,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 최대 1900만원
입력 : 2026. 02. 04(수) 10:33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다음 달 31일까지 온라인 신청
스마트공장 내부 모습. 제주테크노파크 제공
[한라일보] 제주테크노파크는 다음 달 31일까지 도내 스마트공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사후관리)'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운영 중인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노후 설비 및 소프트웨어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관련 하드웨어(부품 등) 및 소프트웨어(솔루션 등)의 고장·결함 수리 ▷생산 품목 변경에 따른 기능 개선 및 모듈 추가 ▷솔루션 버전 업그레이드 등으로 기업당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9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까지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거나, 자체 역량으로 구축해 '수준확인서'를 보유한 도내 기업으로 다음 달 31일 오후 5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www.smart-factory.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제주스마트제조혁신센터(064-720-3039)로 문의하면 된다.

부창산 제주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센터장은 "스마트공장은 구축만큼이나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고도화가 핵심"이라며, "전문가 멘토단의 밀착 지도를 통해 도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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