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시인이 담은 제주섬… 심상시인회 두 번째 시집
입력 : 2026. 02. 09(월) 21:00수정 : 2026. 02. 09(월) 21:32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한라일보] 2023년 결성된 제주심상시인회는 동인지 제2집 '제주 심상, 비 갠 뒤'를 발간했다.

시인회에는 김병택, 김성진, 문상금, 양대영, 양문정, 오을탁, 최원칠 등 일곱 명의 시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책에는 '꿈꾸는 보목리 바다', '무수천', '수평선', '이호테우해변 말등대', '노을해안로', '영실', '동백동산' 등 '제주섬'을 테마로 한 35편의 시를 묶고, 이들이 창작한 25편의 시도 더 담았다.

문상금 제주심상시인회 회장은 "시는 인간이 스스로를 표현해내는 가장 진솔하고 창의적인 행위"라며 "한라산의 그 느름한 기상처럼 세찬 푸른 바다의 꿈틀대는 파도처럼 정진하며 도도히 걸아가고 또 걸어갈 것"이라고 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7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문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