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제주지방 빗방울.. 기온 포근
입력 : 2026. 02. 14(토) 09:26수정 : 2026. 02. 14(토) 09:2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예상강수량 1㎜ 안팎으로 소량.. 오늘 낮 최고기온 16℃
활짝 핀 애기동백.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설 연휴 첫날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로 시작하겠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4일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낮동안 가끔 비가 내리는 곳 있겠다. 14일 오전부터 저녁사이 강수량은 1㎜ 안팎으로 많지 않겠고 북부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기온도 평년보다 높겠다. 14일 낮 최고기온 14~16℃, 15일 아침 최저기온 9~10℃, 낮 최고기온 13~17℃까지 오르겠다.14일까지 일부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는 곳이 있겠다.

인천과 경기도 등 중부지역의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다음 주 설 전날부터 18일까지는 흐리고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7℃, 낮 최고기온도 7~13℃로 야외활동에는 무난하겠다.

16일부터 17일 사이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서부앞바다 등을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이는 곳이 있어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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