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익숙한 풍경이 낯설어질 때, 재난은 시작된다
입력 : 2026. 04. 09(목) 00:0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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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노란색, 분홍색 화려하게 꽃이 피는 봄이 돌아왔다. 또한 본격적인 고사리 채취철이 돌아오면서 관련한 안전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풍경을 따라 걷다 보면 혹은 고사리 채취에 몰두하다 보면 인적이 드문, 산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때 곧바로 길을 찾아 나오면 다행이지만 나오는 길을 찾지 못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빈번하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첫 번째, 가족 혹은 지인에게 미리 행선지와 귀가 시간을 알려야 한다. 두 번째는 충분한 물과 비상식량, 여벌 옷, 보조배터리,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호루라기 등 철저한 준비를 해야한다. 세 번째, 산행 중 수시로 주변의 표지판 및 지형지물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며 해가 지기 전에 하산해야 한다.
또한 길을 잃었을 때 당황해 계속 이동한다면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구조활동이 어렵게 되거나 땀에 젖은 상태로 해가 떨어져 저체온증 등으로 위험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산행 중 길 잃음을 인지한 즉시 제자리에서 119에 신고하고 호루라기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길 잃음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봄철 시기, 안전수칙과 함께 싱그러운 제주의 봄을 만끽했으면 한다. <임준영 제주서부소방서 대정119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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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따라 걷다 보면 혹은 고사리 채취에 몰두하다 보면 인적이 드문, 산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때 곧바로 길을 찾아 나오면 다행이지만 나오는 길을 찾지 못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빈번하다.
첫 번째, 가족 혹은 지인에게 미리 행선지와 귀가 시간을 알려야 한다. 두 번째는 충분한 물과 비상식량, 여벌 옷, 보조배터리,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호루라기 등 철저한 준비를 해야한다. 세 번째, 산행 중 수시로 주변의 표지판 및 지형지물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며 해가 지기 전에 하산해야 한다.
또한 길을 잃었을 때 당황해 계속 이동한다면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구조활동이 어렵게 되거나 땀에 젖은 상태로 해가 떨어져 저체온증 등으로 위험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산행 중 길 잃음을 인지한 즉시 제자리에서 119에 신고하고 호루라기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길 잃음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봄철 시기, 안전수칙과 함께 싱그러운 제주의 봄을 만끽했으면 한다. <임준영 제주서부소방서 대정119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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