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 불법선거운동 의혹 엄정 수사해야"
입력 : 2026. 05. 08(금) 17:01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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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김명호 후보 잇따라 성명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경찰의 강제 수사가 시작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진보당 김명호 도지사 후보가 각각 성명을 발표해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8일 발표한 성명에서 “도지사와 국회의원까지 수사 대상에 오른 작금의 사태에 대해 깊은 분노와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오영훈 제주지사는 관권선거 의혹에 대해 도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위성곤 도지사 예비후보는 이중 투표 의혹에 대해, 문대림 의원도 괴문자 살포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무한한 책임을 져야한다"며 민주당 경선에 참여한 이들을 싸잡아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은 선거 범죄의 온상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며 "수사당국은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진보당 김명호 도지사 후보도 제주경찰청이 불법선거운동 의혹을 밝히기 위해 오영훈 지사의 측근이었던 비서관 자택과 오 지사 비판 문자메시지 발송에 사용된 문 의원의 휴대전화를 개통한 대리점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선 것에 대해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실체적 진실 규명으로 이어지는 엄정수사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불법선거를 끝까지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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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은 8일 발표한 성명에서 “도지사와 국회의원까지 수사 대상에 오른 작금의 사태에 대해 깊은 분노와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오영훈 제주지사는 관권선거 의혹에 대해 도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위성곤 도지사 예비후보는 이중 투표 의혹에 대해, 문대림 의원도 괴문자 살포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무한한 책임을 져야한다"며 민주당 경선에 참여한 이들을 싸잡아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은 선거 범죄의 온상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며 "수사당국은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진보당 김명호 도지사 후보도 제주경찰청이 불법선거운동 의혹을 밝히기 위해 오영훈 지사의 측근이었던 비서관 자택과 오 지사 비판 문자메시지 발송에 사용된 문 의원의 휴대전화를 개통한 대리점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선 것에 대해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실체적 진실 규명으로 이어지는 엄정수사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불법선거를 끝까지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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