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고기철 "제2공항 찬성이 아니라 착공시기 내놔라"
입력 : 2026. 05. 08(금) 17:02수정 : 2026. 05. 08(금) 17:0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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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논평 통해 선언만으로 부족..로드맵 제시 요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고기철 예비후보.
[한라일보] 6·3국회의원 보궐선거 고기철 예비후보(국민의힘, 서귀포시)측이 제2공항 찬성 입장을 밝힌 김성범 후보에게 선거용 입장 선회가 아니라 제2공항에 대한 착공 시기와 국가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내놔야 할 때라고 비판했다.
고기철 예비후보 김정선 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김 후보가 출마회견에서 갑작스럽게 제2공항 추진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서귀포 시민들의 강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왜 선거 직전에 입장이 바뀐 것이냐. 민주당의 공식 입장이 실제로 달라진 것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고 예비후보는 또 "선거 때는 추진을 외치고 선거 후에는 사회적 합의를 말하며 시간만 흘러가는 정치에 서귀포 시민들은 지쳐 있다"며 "제2공항은 서귀포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문제인 만큼 찬성 선언만으로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어 "제2공항을 언제 착공할 것인지, 갈등 해소 방식과 정부와 국회차원의 지원대책, 환경 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책, 개항 시점까지 정치적 책임을 질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책임있는 로드맵을 먼저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고 예비후보는 "서귀포의 미래를 선거 전략의 도구로 소비하는 정치,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말 바꾸기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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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예비후보 김정선 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김 후보가 출마회견에서 갑작스럽게 제2공항 추진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서귀포 시민들의 강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왜 선거 직전에 입장이 바뀐 것이냐. 민주당의 공식 입장이 실제로 달라진 것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고 예비후보는 또 "선거 때는 추진을 외치고 선거 후에는 사회적 합의를 말하며 시간만 흘러가는 정치에 서귀포 시민들은 지쳐 있다"며 "제2공항은 서귀포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문제인 만큼 찬성 선언만으로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어 "제2공항을 언제 착공할 것인지, 갈등 해소 방식과 정부와 국회차원의 지원대책, 환경 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책, 개항 시점까지 정치적 책임을 질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책임있는 로드맵을 먼저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고 예비후보는 "서귀포의 미래를 선거 전략의 도구로 소비하는 정치,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말 바꾸기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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