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학학교에서 시 창작하고 인문학 특강 들어요
입력 : 2026. 05. 11(월) 14:14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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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양성 창작아카데미 시 과정 개설 김지연 시인이 강의 맡아
제주문학곳간 첫 특강은 서모란 겸임교수 제주음식인문학 강의
제주문학곳간 첫 특강은 서모란 겸임교수 제주음식인문학 강의

제주문학학교 작가 양성 문예창작아카데미(왼쪽)와 제주문학곳간 특강 포스터. 제주문학학교 제공
[한라일보] 제주문학학교가 2026 도민문학학교 프로그램으로 시 창작 교육과 인문학 특강을 잇따라 펼친다.
시 창작 교육은 19세 이상 도민 대상 '작가 양성 문예창작아카데미' 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창작 기술 전달을 넘어 시 읽기와 토론을 통해 문학적 감각과 표현의 폭을 확장하는 시간으로 꾸린다.
운영 기간은 오는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로 매주 금요일(오후 2~4시) 제주문학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시를 곁눈질하다'라는 주제 아래 ▷시와 시인, 그리고 시정신 ▷시언어의 특질 ▷리듬과 이미지 ▷상상과 상상력 ▷시 감상과 토론 강의를 이어간다.
강사는 김지연(김규린) 시인이다. 한라일보·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이력의 김 시인은 시집 '나는 식물성이다', '열꽃공회' 등을 냈다. 문학박사로서 현대시와 생태 담론에 대한 연구도 이어오고 있다.
'제주문학곳간'이란 이름을 붙인 인문학 특강은 '제주음식인문학 : 제주음(飮), 식(食)을 만나다' 주제 강연으로 출발을 알린다.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서모란 제주한라대학교 호텔조리과(향토음식) 겸임교수가 강의를 맡아 오메기술 등 제주 전통주 이야기와 함께 자연과 역사 속에서 형성된 제주 식문화의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 날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3층 세미나실.
'제주문학곳간'은 문학의 시야를 넓히기 위한 특강 프로그램이다. 제주를 이루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창작의 기반을 확장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제주문학학교 네이버 밴드·카페 등 공식 채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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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교육은 19세 이상 도민 대상 '작가 양성 문예창작아카데미' 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창작 기술 전달을 넘어 시 읽기와 토론을 통해 문학적 감각과 표현의 폭을 확장하는 시간으로 꾸린다.
운영 기간은 오는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로 매주 금요일(오후 2~4시) 제주문학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시를 곁눈질하다'라는 주제 아래 ▷시와 시인, 그리고 시정신 ▷시언어의 특질 ▷리듬과 이미지 ▷상상과 상상력 ▷시 감상과 토론 강의를 이어간다.
강사는 김지연(김규린) 시인이다. 한라일보·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이력의 김 시인은 시집 '나는 식물성이다', '열꽃공회' 등을 냈다. 문학박사로서 현대시와 생태 담론에 대한 연구도 이어오고 있다.
'제주문학곳간'이란 이름을 붙인 인문학 특강은 '제주음식인문학 : 제주음(飮), 식(食)을 만나다' 주제 강연으로 출발을 알린다.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서모란 제주한라대학교 호텔조리과(향토음식) 겸임교수가 강의를 맡아 오메기술 등 제주 전통주 이야기와 함께 자연과 역사 속에서 형성된 제주 식문화의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 날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3층 세미나실.
'제주문학곳간'은 문학의 시야를 넓히기 위한 특강 프로그램이다. 제주를 이루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창작의 기반을 확장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제주문학학교 네이버 밴드·카페 등 공식 채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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