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이경철 "월동채소 과잉생산 방지 수급 예보시스템 도입"
입력 : 2026. 05. 12(화) 14:56수정 : 2026. 05. 12(화) 15:15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이경철 예비후보.
[한라일보] 이경철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정읍)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농업분야 핵심공약으로 월동채소 과잉생산 방지를 위한 '농업수급 예보시스템 도입'을 약속했다.

이달 중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종자수요 데이터를 활용한 월동채소 생산예측 조사'를 실시하고, 아울러 최근 5년간 종자 사전 신청량 및 정부의 비축분 등을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해 데이터베이스화(DB)함으로써 정교한 사전 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매년 특정 월동채소들의 과잉생산이 되풀이되며 가격 폭락 등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AI와 접목한 농업수급 예보시스템을 통해 종자 구입 단계부터 적정 생산 규모를 예측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과잉생산을 사전에 방지하고 농가의 근심을 확실하게 덜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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