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을 이경심 "생활순환버스 도입"
입력 : 2026. 05. 31(일) 15:54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가가

이경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이경심 후보(더불어민주당, 노형동을)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막히는 노형에서 움직이는 노형으로"를 구호로 내세우며 교통 복지 분야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노형이 제주의 대표적인 생활 중심지로 성장했지만, 교통·주차·통학안전·골목환경·복지 등 주민이 매일 체감하는 불편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이같은 현안은 주민의 하루와 연결된 생활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순환버스 도입과 관련해 "노형은 상가, 학교, 마을, 주거지가 넓게 이어져 있어 생활동선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며 "병원, 장보기, 학교, 환승 거점을 연결하는 생활순환버스 도입 가능성을 주민 수요조사와 협의 등을 통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류장 생활환경 개선도 교통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정류장은 길을 걷는 주민들이 잠시 쉬며 숨을 고르는 생활공간이기도 하다"라며 "주요 정류장에는 그린스마트쉘터를 검토하고, 여건이 제한적인 정류장에는 온열의자 등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온열의자는 비례대표 도의원 활동 당시 필요성을 강조해 온 생활밀착형 사업인 만큼, 노형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류장 환경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공유주차 플랫폼 구축에 대해서는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차난과 주민 갈등을 줄이는 방안을 도정과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월산마을~애조로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도 조속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예산 반영과 행정 절차를 지속 점검하고 추진 상황을 주민께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노형의 불편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가장 끝까지 챙기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주민의 하루를 바꾸는 생활정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제주시 노형동을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후보와 함께 개혁신당 이건우 후보, 무소속 고민수 후보가 출마해 3파전을 벌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후보는 "노형이 제주의 대표적인 생활 중심지로 성장했지만, 교통·주차·통학안전·골목환경·복지 등 주민이 매일 체감하는 불편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이같은 현안은 주민의 하루와 연결된 생활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순환버스 도입과 관련해 "노형은 상가, 학교, 마을, 주거지가 넓게 이어져 있어 생활동선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며 "병원, 장보기, 학교, 환승 거점을 연결하는 생활순환버스 도입 가능성을 주민 수요조사와 협의 등을 통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류장 생활환경 개선도 교통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정류장은 길을 걷는 주민들이 잠시 쉬며 숨을 고르는 생활공간이기도 하다"라며 "주요 정류장에는 그린스마트쉘터를 검토하고, 여건이 제한적인 정류장에는 온열의자 등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온열의자는 비례대표 도의원 활동 당시 필요성을 강조해 온 생활밀착형 사업인 만큼, 노형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류장 환경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공유주차 플랫폼 구축에 대해서는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차난과 주민 갈등을 줄이는 방안을 도정과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월산마을~애조로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도 조속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예산 반영과 행정 절차를 지속 점검하고 추진 상황을 주민께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노형의 불편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가장 끝까지 챙기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주민의 하루를 바꾸는 생활정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제주시 노형동을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후보와 함께 개혁신당 이건우 후보, 무소속 고민수 후보가 출마해 3파전을 벌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