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을 정근효 "48시간 철야 민심대장정 돌입"
입력 : 2026. 06. 01(월) 17:2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정근효 진보당 제주도의원 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정근효 후보(진보당, 연동을)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같은 당 후보 7인과 함께 선거운동 마지막 이틀 간 "48시간 철야 민심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심야시간에는 관광·서비스 노동자, 택배노동자, 대리운전 노동자를, 새벽에는 환경미화 노동자와 청소차량 근무자, 새벽 출근 노동자들을 찾아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며 "아침에는 출근길 시민들과 학생들을 만나고, 낮에는 시장과 상가, 마을 골목을 찾아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제주는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와 미래를 찾아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제주에서 가장 젊은 후보로서 제주를 청년들이 머물며 꿈을 펼치고, 떠났던 청년들마저 다시 돌아오는 생기 넘치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에게도 기회를 달라"며 "구태의연한 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제주정치를 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는 진보당 정근효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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