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주 하늘에 그려진 미래… 'K-UAM' 상용화 첫발 뗐다
입력 : 2026. 07. 29(수) 17:58수정 : 2026. 07. 29(수) 17:58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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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K-UAM 서비스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가 29일 성산읍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UAM 팀코리아 관계자와 도민·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시연에서는 독일 볼로콥터의 유인 기체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인근 해상을 비행하며 실제 운항 환경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삼보모터스그룹이 개발 중인 B-33X의 실물 크기 모형과 비행 시뮬레이터, 제주 UAM 가상현실 시뮬레이터가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이 직접 상공을 나는 장면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국토부 UAM 지역시범사업에 선정된 제주도는 올해 성산 버티포트 설계에 착수하고 시범운용구역 지정을 추진하며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이 영상의 앵커 멘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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