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시외버스 출입구 파손 승객 고립 사고 발생
입력 : 2026. 08. 03(월) 10:08수정 : 2026. 08. 03(월) 10:1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2일 밤 시외버스 출입문 파손으로 고립된 승객들을 구조하는 제주119. 제주자치도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승용차와 접촉사고로 시외버스 출입구가 파손돼 승객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8분쯤 제주시 구좌읍 북오름 남측 도로에서 시외버스와 승용차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 승객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승객들은 충돌사고로 시외버스 출입구가 파손되며 고립된 상태로 119는 30여분 만에 승객 4명을 구조했고 귀가조치했고 통증을 호소하는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도소방안전본부는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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