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마음 건강 돌보고 이동 약자 도와요”
입력 : 2026. 08. 13(목) 22: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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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중·표선고 동아리 잇따라 캠페인 전개

[한라일보] 제주도내 중고교생들이 지역사회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이동 약자를 돕는 캠페인을 잇따라 전개했다.
애월중학교 학생동아리 '또래심리학부'는 지난 10일 제주시 애월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역사회 마음돌봄 캠페인 '오늘의 휴식'을 진행했다. 이는 또래심리학부가 지난해부터 잇고 있는 지역사회 마음 건강 증진 활동의 하나다.
학생들은 휴식을 통한 스트레스 조절을 주제로 캠페인을 직접 기획했다. 일상에서 취미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취미키트를 손수 만들어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이보다 먼저 표선고등학교 인권동아리 '이끼'는 지난 8~9일 열린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에서 무장애 해수욕장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학생들은 이 기간 '접근성 매니저' 역할을 맡아 해변 진입로부터 물놀이 구역까지 방문객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키캡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인권동아리 활동을 알리고 해수욕장 접근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이 결과를 분석해 이동권 약자의 해수욕장 이용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제안할 계획이다.
삼양동자율방재단 폭염 피해 예방 활동
제주시 삼양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일지)은 지난 7일 단원과 공무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공사 현장, 농가 등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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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중학교 학생동아리 '또래심리학부'는 지난 10일 제주시 애월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역사회 마음돌봄 캠페인 '오늘의 휴식'을 진행했다. 이는 또래심리학부가 지난해부터 잇고 있는 지역사회 마음 건강 증진 활동의 하나다.
학생들은 휴식을 통한 스트레스 조절을 주제로 캠페인을 직접 기획했다. 일상에서 취미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취미키트를 손수 만들어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이보다 먼저 표선고등학교 인권동아리 '이끼'는 지난 8~9일 열린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에서 무장애 해수욕장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학생들은 이 기간 '접근성 매니저' 역할을 맡아 해변 진입로부터 물놀이 구역까지 방문객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키캡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인권동아리 활동을 알리고 해수욕장 접근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이 결과를 분석해 이동권 약자의 해수욕장 이용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제안할 계획이다.
삼양동자율방재단 폭염 피해 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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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사 현장, 농가 등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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