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SNS명소 물놀이 공간 안전 강화
입력 : 2026. 08. 13(목) 23:3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해안가와 야외 풀장이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여름 물놀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 남원읍에 따르면 지난해 태웃개와 망장포 등을 비롯해 남원용암해수풀장, 태흥2리 옥돔역해수풀장 등 4개 주요 물놀이 장소를 찾은 이용객은 3만8000명에 이른다. 장소별 이용객은 태웃개 1만7000명, 망장포 715명, 남원용암해수풀장 8300명, 태흥2리 옥돔역해수풀장 1만2000명 수준이다.
특히, 최근에는 SNS를 통해 남원읍 소재 특색 물놀이 장소가 알려지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남원읍은 이용객 증가에 따라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는 사고를 미리 막는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오는 8월 말까지 민간안전보조요원 9명(태웃개 6, 망장포 3)을 배치해 현장순찰과 위험행위 계도 등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남원용암해수풀장과 태흥2리 옥돔역해수풀장에도 운영주체가 자체 채용한 안전관리인력 14명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남원읍은 연안구역의 인명구조함, 구명부환 등 구조장비 사전점검을 완료했고 태웃개에는 물놀이객들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 25벌을 비치했다.
김수영 정효원 원장 적십자사 성금
김수영 정효원 원장은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도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김수영 원장이 팔순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제주축협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제주축산농협(조합장 천창수)은 지난 10일 축협 아라종합타운에서 여름철 혈액 수급난 극복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의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소방서 다문화가정 소방안전교육
서귀포소방서(서장 고정배)는 최근 서귀포시 가족센터 '한국어 첫걸음반' 수강생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시청각 이론 교육부터 현장 실습까지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13일 남원읍에 따르면 지난해 태웃개와 망장포 등을 비롯해 남원용암해수풀장, 태흥2리 옥돔역해수풀장 등 4개 주요 물놀이 장소를 찾은 이용객은 3만8000명에 이른다. 장소별 이용객은 태웃개 1만7000명, 망장포 715명, 남원용암해수풀장 8300명, 태흥2리 옥돔역해수풀장 1만2000명 수준이다.
특히, 최근에는 SNS를 통해 남원읍 소재 특색 물놀이 장소가 알려지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남원읍은 이용객 증가에 따라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는 사고를 미리 막는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오는 8월 말까지 민간안전보조요원 9명(태웃개 6, 망장포 3)을 배치해 현장순찰과 위험행위 계도 등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남원용암해수풀장과 태흥2리 옥돔역해수풀장에도 운영주체가 자체 채용한 안전관리인력 14명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남원읍은 연안구역의 인명구조함, 구명부환 등 구조장비 사전점검을 완료했고 태웃개에는 물놀이객들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 25벌을 비치했다.
김수영 정효원 원장 적십자사 성금
![]() |
이번 성금은 김수영 원장이 팔순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제주축협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 |
캠페인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의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소방서 다문화가정 소방안전교육
![]() |
교육은 시청각 이론 교육부터 현장 실습까지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