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제주 다시 폭염… "당분간 낮 최고 33℃"
입력 : 2026. 08. 19(수) 16:16수정 : 2026. 08. 19(수) 16:19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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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에 폭염특보
구좌 31.5℃·남원 30.4℃
열대야 현상도 40일째
구좌 31.5℃·남원 30.4℃
열대야 현상도 40일째

19일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비가 그친 제주에 다시 30℃를 웃도는 폭염이 찾아왔다.
1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주요 지점 일 최고기온은 구좌 31.5℃, 제주남원 30.4℃, 한림 31.0℃, 성산수산 30.5℃ 등이다. 체감온도도 구좌 33℃, 제주남원 32.7℃, 한림 32.6℃, 성산수산 32.4℃ 등 제주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32℃ 안팎으로 올랐다.
현재 제주시 북부·서부와 서귀포시 남부·동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시 동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다시 내려진 상태다.
20일 이른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10~40㎜ 안팎의 비가 가끔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제주는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밤에도 더위는 계속되겠다.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제주시 북부·서부와 서귀포시 남부·동부에는 밤 최저기온이 27℃ 안팎으로, 그 밖의 지역에서도 25℃ 이상으로 유지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는 밤사이 기온이 25℃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40일째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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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주요 지점 일 최고기온은 구좌 31.5℃, 제주남원 30.4℃, 한림 31.0℃, 성산수산 30.5℃ 등이다. 체감온도도 구좌 33℃, 제주남원 32.7℃, 한림 32.6℃, 성산수산 32.4℃ 등 제주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32℃ 안팎으로 올랐다.
현재 제주시 북부·서부와 서귀포시 남부·동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시 동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다시 내려진 상태다.
20일 이른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10~40㎜ 안팎의 비가 가끔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제주는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밤에도 더위는 계속되겠다.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제주시 북부·서부와 서귀포시 남부·동부에는 밤 최저기온이 27℃ 안팎으로, 그 밖의 지역에서도 25℃ 이상으로 유지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는 밤사이 기온이 25℃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40일째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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